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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손 - 버섯 아일랜드에서

작성자미감| 작성시간14.04.11| 조회수7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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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송-박병윤 작성시간14.04.11 버섯을 보고 맛나겠다 했는데, 주인장 손을 보니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미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2 저도 그 손을 보는 순간 마음이 조금 숙연해졌어요.
  • 작성자 행백리자 작성시간14.04.11 온몸으로 진실되게 사시는 분의 손 존경스럽습니다.
    노루궁둥이 버섯 처음 보앗습니다. 귀한 것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2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발을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발은 심하게 변형이 되고 굳은 살이 박히고 상처 투성이더군요.
    그러나 그 발은 이상해 보이기 보다는 아름답고 숭고하게 느껴졌어요.

    농부의 굳은 살 박힌 손, 손톱깍이로 깎을 수 없을 것 같은 저 두꺼운 손톱하며
    갈라진 저 손은 정직하게, 열심히 산 덕분에 얻은 훈장이겠지요.
    저 손을 보고 저처럼 부모님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염하가람 작성시간14.04.12 싱싱해서 오래두고먹어도 변하지 않는 느타리버섯 자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ㅎ
  • 답댓글 작성자 미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2 네, 버섯은 어느 요리에나 응용해서 쓸 수 있어 좋습니다.
  • 작성자 한오백년 작성시간14.04.13 버섯도 예술이네요
    버섯을 기르는 님들의 손길도 예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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