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바이올린 뜯어먹는 아이작성시간03.12.12
우리 이모가 서울 음대 나왔거든요 근데 우리 이모때 서울음대 입시곡이 비오티 22번이었데요. 참 비록 20년? 그정도 흘렀지만(지금40인가?-_-;) 곡 수준이 많이 높아지지 않았나요? 대학 입시곡이 이제는 중학교 입시곡이고.^ㅡ^;
작성자박희준작성시간03.12.12
쉬운 곡이라고 표현하는 건 어패가 있지요..파가니니나 비에니앞스키처럼 요란한 게 나오지를 않는다뿐이지 쉽다고 말하는 건 틀린 말이라고 봅니다..특히 요아힘이 쓴 카덴자 제대로 연주하려면 만만치 않고, 이게 필수 중요 레퍼토리인 이유는, 바이올린 연주 효과도 좋고 기본적인 여러가지 연주기술도 들어있고 그래서
작성자박희준작성시간03.12.12
중요한 곡으로 꼽는 거라고 봅니다만,..소품 같은 것도 그렇다고 봅니다..타이스의 명상곡이나 드볼작의 유모레스크, 들드라의 추상, 금혼식, 고섹의 가보트 등등..쉽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가슴에 와닿는 연주>를 한다는 건 별개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