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무늬만 크리스찬인 집사입니다.
이틀만 안마셔도 술생각나고 담배는 꾸준히 피고
죄악인줄알면서 새우깡도 아니고 자꾸자꾸 손이가네요
술담배 신앙적으로 끊으신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참..회개기도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못하고 아니 안하고있는데
밤에 불끄고 기도할려면 자꾸 무서운 생각이나요..
아무도 없는데 누가옆에있는것같고 10분이상을 못해요
이런면 안되는데 ... 회개기도하는방법도 좀 가르쳐주세요
예수피 기도를 하라하는데 그러면 도움이될까요...?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시기를 원합니다.너무 간절히...
제발 도움좀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임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31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초 꼭 승리의 간증을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야곱과안드레 작성시간 10.12.31 임집사님! 진심이시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무늬만 신자"라고 인식하시고 계시잖아요. 거기서 부터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진실되게 가시면 되실 것 같네요. 화이팅^^ "님의 가시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라,~~" 그리고 '러부주님' 정말 '화류계' 계셨더랬어요? 모든 죄인들의 뒷모습은 반전이지만, 겸손해 보이시고, 얌전해 보이시는데... 이게 다 주의 은혜로 변화를 받아 가시는 덕이시군요.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고, 은혜가 되어서 저도 댓글을 남겨 봅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님들에게 주의 은혜가 있어 연기와 불을 뿜는 용에서 사랑을 뿜는 천사되게 하소서 주님, 꼭 그리 되게 해 주세요. 아멘!^^
-
작성자Becks 작성시간 10.12.31 저도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해서 술과 함께 10여년을 넘게 매일같이 함께 해왔네요. 주변에서 볼때도 내가 끊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끊을수 있겠다고 말할정도로 답 안나왔었어요. 게다가 우울증까지. 하나님 만나고 나서도 그랬습니다. 은혜를 사모하고 항상 은혜받고 그러면서도 술담배 안끊어지더라구요. 누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당장에 끊어지더라고 할때도 그건 그사람들 얘기라고 나한테는 그런일이 왜 안생기냐고 원망의 맘도 있었구요.. 끊고 싶은 맘은 항상 굴뚝 같았죠 근데 안되더라구요 진짜.
-
작성자Becks 작성시간 10.12.31 근데 우울증 걸린후에 그날도 어김없이 술 마시고 취해서 교회 기도실에 무슨 정신인지 가서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기도했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나약해서 이런 사단이 주는 것들에 어김없이 매일같이 쓰러지면서 이러냐고. 난 내가 술마시고 담배피고 이런거 너무 싫다고 진짜.. 담날 정신차리고보니 너무 제자신이 부끄럽고 죽고싶었어요. 친구들에게 말하고 집에서 완전 대적하는 기도하고 다들 저를 위해서 진짜 눈물로서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술과 담배를 끊은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지않고서는 절대 이루어질수없는 일이죠
-
작성자Becks 작성시간 10.12.31 우리 하나님은요 제가 정말 그렇게 죄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런 죄를 저지르면서 욕되게 했는데도 그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끝까지 저를 놓치않으시고 변화시켜 주셨어요. 지금도 그때 일 생각하면 부끄럽지만 저는 평생 잊지않고 기억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패륜아 같은 저도 이렇게 용서해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해주셨는데 임집사님은 저처럼 그렇게 저질은 아니시잖아요. 분명히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