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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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곱과안드레 작성시간10.12.31 임집사님! 진심이시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무늬만 신자"라고 인식하시고 계시잖아요. 거기서 부터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진실되게 가시면 되실 것 같네요. 화이팅^^ "님의 가시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라,~~" 그리고 '러부주님' 정말 '화류계' 계셨더랬어요? 모든 죄인들의 뒷모습은 반전이지만, 겸손해 보이시고, 얌전해 보이시는데... 이게 다 주의 은혜로 변화를 받아 가시는 덕이시군요. 댓글들이 너무 재미있고, 은혜가 되어서 저도 댓글을 남겨 봅니다. 여기에 오신 모든 님들에게 주의 은혜가 있어 연기와 불을 뿜는 용에서 사랑을 뿜는 천사되게 하소서 주님, 꼭 그리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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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cks 작성시간10.12.31 저도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해서 술과 함께 10여년을 넘게 매일같이 함께 해왔네요. 주변에서 볼때도 내가 끊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끊을수 있겠다고 말할정도로 답 안나왔었어요. 게다가 우울증까지. 하나님 만나고 나서도 그랬습니다. 은혜를 사모하고 항상 은혜받고 그러면서도 술담배 안끊어지더라구요. 누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당장에 끊어지더라고 할때도 그건 그사람들 얘기라고 나한테는 그런일이 왜 안생기냐고 원망의 맘도 있었구요.. 끊고 싶은 맘은 항상 굴뚝 같았죠 근데 안되더라구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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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cks 작성시간10.12.31 근데 우울증 걸린후에 그날도 어김없이 술 마시고 취해서 교회 기도실에 무슨 정신인지 가서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기도했습니다. 왜 나는 이렇게 나약해서 이런 사단이 주는 것들에 어김없이 매일같이 쓰러지면서 이러냐고. 난 내가 술마시고 담배피고 이런거 너무 싫다고 진짜.. 담날 정신차리고보니 너무 제자신이 부끄럽고 죽고싶었어요. 친구들에게 말하고 집에서 완전 대적하는 기도하고 다들 저를 위해서 진짜 눈물로서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술과 담배를 끊은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지않고서는 절대 이루어질수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