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ungmimi작성시간21.05.23
아멘. 우리개인의 삶도 크게 뒤돌아볼때 이렀네요 어릴땐 잘 몰라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주님의 크신은혜와 손길을 경험합니다 만약 내갈길로만 고집부리며 갔더라면.... 그래서 무조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기도만 기도만 수없이 하며 살아왔어요 현재에 보니.. 그때 기도로 인도하셨구나 인도하심의 손길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또 인도하실테구요 세상살아가는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맨날 똑같고 직장..퇴근 또 직장 ...퇴근 어서 천국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