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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5 18C 조나단 에드워드가 한 설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든 죄인"
(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이 설교를 듣던 사람들이 의자에서 굴러떨어졌습니다. 너무 겁이 나서 회당 기둥을 붙들었습니다. 에드워드는 사람들이 바닥을 기고 있는데 그는 말씀의 채찍을 계속 휘둘렀습니다. 사람들은 절망 속에서 부르짖었습니다.그 이유는 에드워드가 반복해서 오 하나님! 제 안구에 영원을 각인시켜 주십시오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이나 심판을 우리의 마음에 각인시켜 주신다면 제가 확신하기는 우리는 지금 매우 다른 부류의 사람들, 오늘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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