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개와도 같은 인생 (약4:14)

작성자♡곰팅이♡|작성시간15.10.29|조회수483 목록 댓글 3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우리의 인생을 이토록 명쾌하게 서술한 글이 또 어디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명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른 새벽 짙은 안개가 끼면 한치 앞도 바라볼 수 없어 조심조심 또 조심하여 걸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태양이 뜨고 아침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흔적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안개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폭풍 전야의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무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청년실업문제... 급속도로 침몰하고 있는 미국의 영적 타락의 여파... 3차 세계대전이 터지기 일보직전인 극동지방의 군사적 대치상황 등...더이상 이 세상에는 소망을 둘 수가 없는 상황임을...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피부에 와닿도록 인식합니다.


이제 눈을 들어 안개 속에서 빠져나와 재림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치앞도 바라볼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문밖에 서 계시고 잠시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실 것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약5:9)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10:37) 


오늘도 내 생애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안개처럼 사라지고 지나가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영원한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적용>

연말이라 그동안 수주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마감하느라 무척 바쁜 상황이지만... 회사일에 매몰되어 살아가지 말고 바쁜 중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늘 인식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데에 더 바빠야겠습니다. 내 영혼이 잠들지 않도록 깨어 주님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짙은 죄와 사망의 안개 속에 파묻혀 있었던 저를 끝까지 추적하시고 발견하셔서 주님의 자녀삼아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의 힘으로는 주님을 향한 관심도 없었고 제가 안개속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식할 수 없었던 사망의 몸이었는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을 유업을 주셔서 소망없는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소망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잠시 잠깐 후면 지체치 않고 오실 우리 주님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점없고 흠없는 거룩한 주의 신부로서 성령의 기름을 가득 채우며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자도 | 작성시간 15.10.29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는 명구를 저는 좋아했었지요.
    본문에 보니 "오늘도 내 생애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멋진 표현이 있어서 한참을 머물다 가네요....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하윤엄마 | 작성시간 15.10.29 아멘!!! 곰팅이님 글은 늘 은혜가됩니다^^♡
  • 작성자하나님의 예루 | 작성시간 15.10.29 엊그제가 보름이었지요.
    새벽아침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동녘 하늘에 붉은 해가 떠오르는데
    서쪽 하늘엔 노란 달이 아직도 떠 있었습니다.



    붉은 둥근 해
    노란 둥근 달
    그 아래 새벽아침을 딛고 환상 속에서
    오묘한 섭리를 묵상합니다.

    안개와 같은 인생
    눈을 열어 창조주의 아름다운 손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날마다 새롭게 펼치시는 시공간!

    지구의 창문 너머로
    먼 우주까지 펼쳐 놓으신
    장엄한 손길 아래 경배합니다.

    가슴 한복판을 꿰뚫고
    영광이 지날 때,
    전율 속에서 참을 수 없는 눈물로 흐느낍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