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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의 예루 작성시간15.10.29 엊그제가 보름이었지요.
새벽아침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동녘 하늘에 붉은 해가 떠오르는데
서쪽 하늘엔 노란 달이 아직도 떠 있었습니다.
붉은 둥근 해
노란 둥근 달
그 아래 새벽아침을 딛고 환상 속에서
오묘한 섭리를 묵상합니다.
안개와 같은 인생
눈을 열어 창조주의 아름다운 손길을 바라볼 수 있도록 날마다 새롭게 펼치시는 시공간!
지구의 창문 너머로
먼 우주까지 펼쳐 놓으신
장엄한 손길 아래 경배합니다.
가슴 한복판을 꿰뚫고
영광이 지날 때,
전율 속에서 참을 수 없는 눈물로 흐느낍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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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