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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연애에서 스킨십의 제한은 어디까지인가요?

작성자감사와기쁨|작성시간14.06.10|조회수4,882 목록 댓글 14

교회 안에서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크리스천으로써 연애 할 때 스킨십의 제한은 어디까지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까지 꼭 순결을 지킬 것이고,

남자친구 역시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이에 동의하고 있지만

순결만 지키면 되지 그 전의 스킨쉽은 설사 그것이 농도가 짙을지라도 죄가 되지 않는게 아니냐고

저를 계속 설득시키고 있어요.

성경에 뚜렷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이라고 제게 말하곤 합니다.


남자친구가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의 욕심과 논리로 우기기 때문에 설득은 힘들 것 같고,

실제로 설득을 시도해 보았으나 잘 되지 않네요......

제가 너무 이성적이라며 너는 날 마음이 아닌 머리로 사랑하는 거야 라는 이해도 가지 않는 말을 꺼냅니다.


남자친구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저도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제 현명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도무지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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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폴 | 작성시간 14.06.10 스킨십의 제한에 대하여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뭐라 하셨을까요?
    혼인하지 않은 이성 간은 분명 서로 "남남"인 관계입니다.
    곧, 남의 여자 혹은 남의 남자가 되겠죠?
    성경에는 "너희가 남의 여자를 만지는 것도 죄없다 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는 이미 간음죄를 지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스킨십은 할 수 없는 것이겠죠?
    그저 떡을 좇아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면 절대 스킨십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장폴 | 작성시간 14.06.10 교회는 거룩한 무리입니다.
    교회에 죄를 들이지 않으려면 결혼을 하시거나, 절대로 스킨십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연애라는 용어도 이미 선을 넘은 듯 보이네요...
  • 작성자예수로 사는 사람 | 작성시간 14.06.10 절대로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남잔 걷잡을수 없어요..
    이 정돈 괜찮겠지가 어느새 다 열어주게됩니다. 죄의 속성이죠..
    매몰차게 거절하고 피하세요..
    사단이 아담과 하와에게 뭐라했나요?? 선악과 먹음 큰일 난다고 했나요??
    하나님이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데..그것좀 먹는다고 큰일 나냐 한거죠?
    기도하심서 성령님의 음성에 귀기울여보세요~
  • 작성자만사믿음성령충만 | 작성시간 14.06.10 우리 믿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과 관련한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작성자sisley | 작성시간 14.06.14 제 남친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이성적이라고 하는것도요.. 스킨십 때문에 많이 싸웠어요..저희 교회 목사님은 손도 잡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건 너무 한거 같고요..안거나 뽀뽀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저는 스킨쉽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친은 엄청 좋아해서 제가 철벽치면 삐져요
    자기 좋아하는거 맞냐고..무슨 애인사이가 이러냐면서 그냥 친구 같다고..저는 만나서 같이 말씀 읽고 기도하고 은혜 나누고 그런게 좋은데
    남친은 스킨십 하려고 해요..그래서 담부터는 말씀 몇장까지 읽어 오고 같이 나누기로 했어요
    저희는 7년째 순결을 지키고 있어요~ 저는 플라토닉 사랑이 좋은거 같은데 남친은 싫어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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