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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안에서81 작성시간14.09.08 저도 처음엔 단어만 나왔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 마귀 사단은 떠나갈 지어다" 이말을 2번하고 3번째에 방언을 받았는데요.
"나사셋 엣 주님" 이것을 처음 주셨습니다. 내 입은 다른말을 하려고 하는데 이말만 나왔답니다. 다들 그러시듯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방언이 바뀝니다....단어들이 더 늘어나고....
성령 하나님께 입술을 맞기시고...혀를 맞기시고...몸의 감각을 모두 맞기시고 숨만 불어 넣으시고 맞기세요....
그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게 도와주십니다.
방언기도 소리가 이상하다고 해서 그만 두지 마세요. -
작성자 주님안에서81 작성시간14.09.08 매일매일 주님께 기도하세요....제 영이 주님께 주 하나님께 이쁜소리로 기도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계속 조르세요
그러면 이쁘게 도와주십니다....우리의 아버지시고...하나님이십니다...못하시는게 없으신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
지금은 어쩔땐 히브리어....어쩔땐 러시아어....어쩔댄 중동어....상황....기분에 따라서 바뀌는듯 합니다.
방언기도할때 혼자 막 눈물흘리고 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방언기도 하고나면...정말 행복하고...굉장히 성령충만해집니다.
마귀방언가? 애기방언인가? 난왜 라라라만 하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하나님께 자꾸 부탁하셔요... -
작성자 주님안에서81 작성시간14.09.08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더 많은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그걸 받으려고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부탁하시면 정말 이쁜 방언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중요한건....입술과 혀와 감각을 온전히 영에....성령 하나님께 맞기시고....숨만 불어넣어주세요...
그러면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하고....그리고 우리의 혼도 (본인생각)기도를 하세요..
그러나..정작 중요한건...그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아무 소용 없는듯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주님에 대한사랑...성령 하나님에 대한 사랑...우리의 이웃에 대한 사랑....사랑..사랑...
방언을 사모해서 이것이 우상이 되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