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다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일 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우리 부모님들.   하루 종일 땀흘려서 몸에서 쉰내가 납니다...

즐겁게 배움 하는 우리 아이들과 아이들 키워주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생각하면서,

힘들어도 즐겁게 일합시다...       

열심히 일하고, 공동체가 건강하고 바르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요. 

구슬땀 흘린 주말. 정말 뿌듯하내요...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화이팅입니다~

[고서현엄마]

먼지투성이가 되어 당당하게 들어오던 서현아빠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일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형님들과 실컷 웃고 왔다면서 삼겹살 맛있다는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기꺼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값진 노동 후에 먹는 밥맛은 꿀맛이죠... ^^ 감사합니다~

[유하랑]

덥고 습하고 모기도 많았을텐데..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그날 나간다고 했는데 못 나갔어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다음 작업에는 빠지지 않겠습니다.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네~ 다음엔 같이 해요~
보내준 수박 먹고 힘내서 오후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