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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흘리다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2.07.25| 조회수1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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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2.07.25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끝이 없는 일에 지치실만도 한데.. 주말에도 여전히 작업하시는 부모님들, 송구하고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5 열심히 땀흘리고 일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름 방학 잘 보내시고, 푹 좀 쉬셔요~
  • 작성자 민혁연주맘 작성시간22.07.25 정말 아빠들.. 너무 수고가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6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고서현엄마 작성시간22.07.25 먼지투성이가 되어 당당하게 들어오던 서현아빠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일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는 안하고 형님들과 실컷 웃고 왔다면서 삼겹살 맛있다는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기꺼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6 값진 노동 후에 먹는 밥맛은 꿀맛이죠...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하랑 작성시간22.07.27 덥고 습하고 모기도 많았을텐데..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그날 나간다고 했는데 못 나갔어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다음 작업에는 빠지지 않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7 네~ 다음엔 같이 해요~
    보내준 수박 먹고 힘내서 오후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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