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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묵주를 만들어요.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4.06.02|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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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6.03 마지막 자체 체험이라니 아쉬워할 사람들 많겠는데요?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발도르프학교중에서 최고 목공팀이 되겠다는 도현아빠의 포부가 지금에 이르게 했네요. 👍🏻
    사진으로도 단오가 얼마나 집중하고 주의하고 있는지 보여요. 자신이 직접 만든 묵주가 얼마나 뿌듯할지요! 단오의 신심이 더 깊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늘 웃으며 묵묵히 일을 해내는 시설위장님 👍🏻
  • 작성자 단오아빠 윤상정 작성시간24.06.04 단오가 무척 뿌듯해하더라구요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작성시간24.06.05 정말 묵주 끈 묶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목공방장님의
    노고를 다시한번 아는 시간이었어요~~^^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어여,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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