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공부,
쉴 수 밖에 없었어요. . .
제게 이런 사진 보내오셔서요. ㅎㅎ
사진으로 수업거부 시위하는 무등교사들. ㅋㅋ
그들의 유머에 제가 졌답니다.
그러다가도 한편으론 짠해지네요.
다들 기쁘게 쉬셨길 바라며
다음 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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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4 9학년은 뭐든 재밌을 나이죠.
단지 재밌는 모든 것이
어른이 싫어하는 거라는게 문제... -
작성자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 24.07.12 피곤해주신 선생님들 덕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
물론 저는 공부가 엄청스리 하고 싶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4 정말요?
아이들도 언젠간 그러하길! -
작성자박주희 작성시간 24.07.12 사진보고 빵~터졌어요~ 덕분에(??) 저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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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4 저는 회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