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학년 농사와 요리] 바질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범은미. 오김수희 선생님, 사진 감사합니다.
    찍어주시고 보내주신 사진 덕에
    그냥 넘어가 사라질 순간도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4.07.06 3학년들 진짜 열심히 만들고 신나게 나누고 맛나게 먹었네요^^ 예뻐요♡
    저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24.07.06 쌀로 떡 지을때 저도 꼭 챙겨주세요^^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07.06 선섕님이 보유하고 계시다는 자격증이 양식인가요?
    어떤 파스타를 만들었나 했더니 거의 식당퀄인데요.

    온아는 양파썰기 조가 아닌데도 눈물을 뚝뚝흘렸다고 하더라구요~
    신나서 상기된 얼굴들이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07.07 수확도 참 기뻤을 아이들이
    요리까지
    넉넉한 양으로 나누어 먹기까지
    하루가 마냥 풍성하고 넉넉한
    날이었을것 같아요.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7.07 금요일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해먹으려고 했더니 유단이랑 승아가 학교에서 먹었는데? 하더라고요. 그럼 다른 거 하겠다 했더니 학교에서 먹은게 맛있었는데 한입이었다며 스파게티 좋다고 하더라고요. 더 먹고싶었을 아쉬운 마음 달래는 차원에서 저희는 김치스파게티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더라도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 부어 편하게 만든 스파게티와 직접 심고 길러서 딴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스파게티와 어떻게 같겠어요. 지금 당장은 몰라도 언젠가는 아이들이 그 차이를 그 가치를 알겠죠.^^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4.07.10 면이 불면 양이 많아진다는 효준이의 말에 머릿 속 전구가 탁 켜진 느낌이에요. 넉넉한 마음씨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