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을 해야겠지요?
3, 4학년은 모여
2시간 내에 음식과 정리까지 하다보니
만드는 사진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추석이라고
잘 차려놓은 전과
소고기 토란탕으로 학교구성원에게
풍성한 점심상을 대접했습니다.
다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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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욱 엄마 작성시간 24.09.15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시다고
추석에 전을 안한다고 며느리는
아싸~~^^ 했는데
우리 아이들 데리고 이리도
가지런히 전을 부치고
맛있는 토란탕에 풍성한 한가위
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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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 24.09.15 금요일 하교 들어가서 사랑방에 있던 송편 맛보았어요. 오동통 제법 송편다운 이쁜 걸로 골랐는데 하필이면 소넣는 걸 잊은 송편을 집었는지 이리저리 씹어도 깨소금 맛은 안나더라고요. 누구였을까 웃음이 났어요.
전에 토란탕까지 어마어마합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한가위 되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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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은도연맘 작성시간 24.09.16 와! 풍성한 한상이네요~~
명절엔 기름냄새가 나줘야~ 느낌나지요^^
거기에 소고기 토란탕이라니!! 맛을 못봐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