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추석이니,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09.14|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09.15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시다고추석에 전을 안한다고 며느리는아싸~~^^ 했는데우리 아이들 데리고 이리도가지런히 전을 부치고맛있는 토란탕에 풍성한 한가위느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9.15 금요일 하교 들어가서 사랑방에 있던 송편 맛보았어요. 오동통 제법 송편다운 이쁜 걸로 골랐는데 하필이면 소넣는 걸 잊은 송편을 집었는지 이리저리 씹어도 깨소금 맛은 안나더라고요. 누구였을까 웃음이 났어요.전에 토란탕까지 어마어마합니다.아이들에게 즐거운 한가위 되었을 듯 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4.09.16 와! 풍성한 한상이네요~~ 명절엔 기름냄새가 나줘야~ 느낌나지요^^거기에 소고기 토란탕이라니!! 맛을 못봐서 아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