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몸놀이 시간 작성자유수유빈엄마| 작성시간22.03.25| 조회수125|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태인승아맘 작성시간22.03.25 줄지어 나란히 나란히알록달록 꽃같은 아이들신나는 웃음소리통통튀는 몸짓들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p.s 선생님 이제 네임을 바꾸실때가 되었나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유나(유빈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6 이름 수정했는데 이미 작성된 글에서는 변경이 안되나봐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2.03.25 늘 걷던 길을 ,,, 다르게 걷는것만으로 룰루랄라 얼마나 신이났을지! 맘껏 뛰고 뒹굴며 온몸으로 즐거움을 발산하네요리꽈리또리꽈~ 이름도예쁜 그곳에 가는길이 아이들 마음속에 보물처럼 남겠죠,,, 너무 예쁜 모습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유나(유빈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6 리꽈리또리까 - 그 이름 듣고 아이들이 또 얼마나 재밌어했는지 몰라요~~^^장선생님께서 미리 고민하지 않은 듯 고민해오신 즉흥적인 이름이지 싶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2.03.25 줄지어 어머어마한 아이들~~저학년이 다 함께 하니풍성하고 더 신나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유나(유빈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6 네, 맞아요~^^근데 다들 섞여 있다보니 3학년 아이들한테 2학년 오빠라고 했다고 큰 코 다치기도 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민혁연주맘 작성시간22.03.26 아이들의 웃음소리, 신나는 몸놀림 너머ᆢ 선생님들의 쉴새없이 움직이는 손과 발ᆢ울 선생님들 정말 애쓰십니다ᆢ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유나(유빈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6 줄 돌리느라 팔이 아프기도 하지만,아이들 신나 하는 모습에 힘을 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2.03.26 시간이 지나면 시선이 바뀌나 보네요. . .내 아이들에서 다른 곳으로.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건민찬 엄마 작성시간22.03.27 나란히 나란히 함께 걷기도하고힘겨루기도 해보고뛰기도 하고 서로를 살피기도하고 많은걸 느끼며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민찬이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몸놀이 시간이에요ㅎㅎ미지의 그곳이 리꾸끼꾸~라고 알고 있는 민찬이에게 리꽈리 또리까라고 알려주지 않았어요ㅎㅎ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2.03.28 기억력 나쁜 선생이 리꾸끼꾸라 했다가 리꽈리 또리까라 해서 문제지, 아이들은 아무 잘못 없어요.ㅋㅋ이번 주는 리끼리또 스미마셍으로 바꿔야 겠네요. 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2.03.29 신유나선생님 화이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