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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2.04.11| 조회수1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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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2.04.11 하교 후 집으로 돌아오면, 알림장부터
    꺼내와 “숙제해야지~”하며
    글씨쓰는 연습을 해요. (신통방통~~)

    산 ,숲 ,사람
    연필로 먼저 쓰다가 뭔가 갸우뚱~
    아~
    손으로 따라 쓰고, 눈으로 따라 쓰고
    그리고 공책에 쓰는걸 보며
    조금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며
    난이도가 상 이네 했답니다.
    딱지에도 써보고.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1 ㅋㅋ 맞아요. 난이도 상~입니다.
    발돌 교육, 쉽게 보여도 해보면 어려워요. ^^;;

    어렵게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집에서 많이 북돋아 주세요.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2.04.11 유나도 시옷 들어가는 낱말들에 심취해있어요. "엄마 삿갓 알아요? 모오자에요! 시옷이 두개나 들어가지요?" 손가락으로 따라쓰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귀여워요.

    리후도 옆에서 "반대는 시옷 안들어가는데 반댓말에는 시옷 받침이 들어가요~~바다에는 안들어가는데 바닷가에는 시옷받침이 생겨요. 엄마 맞지요? 리후도 배웠다요~~" 눈 반짝반짝하며 이야기합니다.^^

    남매간 시옷 대결이라고나 할까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남매간 시옷 대결, 재밌겠는걸요?

    왜 저렇게 배우는지(배워야하는지) 반모임때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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