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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들살이 순천낙안읍성에 다녀왔어요.

작성자조윤정| 작성시간22.06.15| 조회수1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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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5 아이들지낸 이야기들과 들살이후 교사의 생각 느깜등은 후기 2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단오아빠 윤상정 작성시간22.06.15 껄껄껄 아빠 미소가 ^____^ 단오가 공작새 키우고 싶다하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이들 사진으로보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 작성자 박윤정 경훈경한 작성시간22.06.15 숙소느낌이 예뻐요.^^사진의 명소는 보는눈이 비슷하네요ㅎㅎ 저도 찍었던 곳에서 아이들도 웃고 있네요.
    경훈이도 들살이 다녀온후 자신감이 더 뿜뿜해서 왔길래 내 마음 좀 내려놓고 좀 썰게 해야겠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선생님 즐거운 고생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2.06.15 초가집 느낌이 참 좋아요.
    즐거운 들살이였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도 들살이 후기 올려야 하는데...ㅜㅜ
  •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2.06.16 와! 알찬 2박3일을 보내고 왔네요~~
    들살이후 아이들이 부쩍 자랐어요!
    그나저나 날씬한 죄수들(?)은 마차를 가뿐히 탈출하겠어요 ㅎㅎ
  • 작성자 고서현엄마 작성시간22.06.16 화장실가는 시간마저 나만의 시간 없는 2박 3일 정말 애쓰셨습니다.
    대장간에서 아이들 진지한 표정에서 불,물,쇠를 느껴봤음이 보입니다.
  • 작성자 신유나(유빈엄마) 작성시간22.06.16 선생님 말씀처럼 쇠 두드리는 소리가 참 경쾌해요~~
    우리 힘에 부치는 날에는 함께 대장간에 가시죵~~^^
  • 작성자 태승온맘 작성시간22.06.16 어릴적 10일장이 서는 날이면 무뎌진 호미며 낫등을 들고 엄마따라 장에 갔었지요.
    대장간 앞에 각자 연장들 줄 세워 놓고 차례가 올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꺼지지 않게 불어대는 풀무질 소리, 붉게 달궈진 쇠, 일정한 리듬의 두드림 소리, 물에 담굴때 나는 연기와 쇠식는 소리...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아이들의 즐거움이 글을 뚫고 나오는거 같아요^^
  • 작성자 시윤원영엄마 작성시간22.06.16 선생님 사진들이 약간 포토샵 처리된 옛날사진 느낌이 나는데요? 배경 사진에 아이들이 합쳐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 정겹네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2.06.17 사진따라 저도 아이들과 그 곳에 들살이를 다녀온 기분이에요. 분명 동영상이 아닌데 자꾸 아이들이 움직이고 재잘대는 목소리들이 들려오는건 뭘까요^^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2.06.17 낙안읍성에서의 개인적인 추억이 생각나네요. ^^
    선생님과 아이들이 그곳 깊숙히 들어가서 보낸 하루하루가 더 역동적인 느낌이
    듭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신부연(윤단오엄마) 작성시간22.06.20 쇠 두드리는 소리 정말 좋네요!
    들살이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끝도 없이 나오는 재밌었던 일들^^ 저도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소중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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