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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덕에...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3.03.09| 조회수1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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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3.03.10 북 들고 한가락 하며 읽어주면
    얼쑤~

    남도의 정취를 살리는
    무등발돌이 되었으면...^^

    애쓰셨겠네요.
    좋았던 수업이셨겠어요. 짝짝짝
  •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3.03.10 맛깔나고 구성진 이경미 선생님 목소리와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한 잔 들어가야 지대론디..^^;;)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03.10 비뚤어질테야를 시전하고픈 아이들이 누구 눈치 안보고 맘껏 세상 못된 짓 골라하는 놀부를 보며 시원해 하기도 하겠네요.^^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3.03.10 흥부전 읽고나서...
    세상에서 젤 심한 욕이 '놀부 같은 녀석'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공경해야 될 대상이 흥부이고요.
    흥부 같이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살면, 세상이 참 평화롭고 아름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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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유나 작성시간23.03.10 ㅎㅎㅎ
    놀부덕에 저도 깔깔 웃고 갑니다~~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03.10 놀부의 행패를 읽고있는데
    리듬감이 팍팍~~

    해도 너무하네
    어떤 심보지?
    이해안되지만,

    뭔가 시원한 구석이~ 있네요.
  •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3.03.12 중고등학생때 많이 불렀던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가난벵이 등치고...'했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보충수업에 자율학습에 찌들어 일탈이 간절할 때 친구들과 이 노래 한 번씩 부르며 깔깔거렸던... ㅎㅎ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3.03.20 나는 놀부짓을 몇개나 했나 세워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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