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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월) 고성리 학사 입주식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2.06.15| 조회수18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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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2.06.15 아멘!

    축복시, 참 좋네요. . .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5 그쵸?
    이영 선생님께서 입주식을 위해
    준비해 오신 시 입니다.
  • 작성자 단오아빠 윤상정 작성시간22.06.15 우와 우와 학교에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온전히 들어차있는 모습이 참 좋네요!!! 먹먹 감동 감사 😊 🙏 😍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5 맞아요.
    먹먹. 감동. 감사!!!
  • 작성자 시윤원영엄마 작성시간22.06.16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새학사에 바글바글 아이들을 보니 코끝이 찡~
    하교 들어오는 저 멀리 길에서부터 강당 앞에 오종종 서 있는 저학년 아이들을 보니 어찌나 귀엽고 뿌듯하고 감사하고 여러 감정이 들던지요
    모든 분들께 모든 일에 모든 것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9 오종종...
    넘 귀여운 표현^^
  •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2.06.16 이곳에서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고 좋은 꿈 꿨음 하네요.
    이곳이 이만큼 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분들 감나드려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9 동건 민찬 아버님도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2.06.17 그저 감사합니다. 축복시가 마음을 울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9 우리 학교 공식 울보 ㅎ
    유나 어머니
    시가 마음에 울릴지라도
    너무 우시면 아니되어요~ㅋ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2.06.17 비바람 막아주는 학교 건물. 하나의 지붕밑에서 열심히 생활 할 선생님들, 학생들 생각하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근육통이 싹 사라지내요. ㅠㅠ - 무등의 고인물이... -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9 주말 마다 아빠들 작업 ㅠㅠ
    쉴 수 없는 무등 아빠들.
    죄송한 마음 가득
    근육통에 감사를...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2.06.17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들어선 학교
    숨결이 후~ 하고 스며드는 느낌이예요.

    앞으로의 여정들 기대가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2.06.18 숨결이 후~ 하고 스며드는!
  • 작성자 신부연(윤단오엄마) 작성시간22.06.20 단오군, 첫날 새학사 등교 후 아빠가 “어땠어?” 물어보니 “좋아” 하더라구요. 짧은 대답이었지만 그전까지 구학사를 얼마나 떠나기 싫어했는지 아는 저로서는 이유도 못들었지만 마음이 따듯해지면서 첫날이 어땠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공간과의 만남을 정성들여 준비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형식적인 행사용 커팅식만 보다가 8학년 아이들의 커팅식을 보니, 커팅식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구나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6 단오랑 3학년 아이들이
    심고 가꾸는 꽃들 덕에
    학교가 더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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