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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선생님 축사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2.09.04| 조회수1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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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2.09.14 축사를 읽으며 최혜경선생님의 말투가 고스란히 들려와서 더 정신차리고 읽어내려갔던 것 같아요. 외부인도 오실텐데 선생님은 아이참.. 이 생각이 잠깐 올라오기도 했지만^^;; 이내 곧 사라졌습니다! <지향의 말> 한 번 더 읽고 출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14 ㅋㅋ 저도 그랬지요.
    그렇다고 우는 아이 사탕 주거나
    아이스크림 물려 잠시 진정시키는 것이
    진정 해결책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최혜경 선생님의 어투 그대로 읽고자 노력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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