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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수습교사발표회

작성자이영| 작성시간23.02.25| 조회수1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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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02.27 수습교사발표회에 한 번도 빠지지않고 참석했었는데 집안 행사로 두 선생님의 발표회에 갈 수 없어 아쉬웠어요. 아이들 입학을 반기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선생님들의 첫 발표를 축하해 드리고 싶었거든요.

    교사의 길을 걷다가 지치고 힘들 때면 누군가를 가르칠 때 비로소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 만들고 키워내는 그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자 한 자신의 용기에 힘을 얻고 위로 받으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두 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02.28 함께 하지 못했지만,
    두 분 응원하고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서현엄마 작성시간23.03.02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주책없이 펑펑 울었을것이 뻔하기에 다행이다 싶네요^^;;

    신유나 선생님, 그리고 오다인 선생님~ 무등의 교사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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