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아 생일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03.05| 조회수86|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3.03.05 이제 2학년이군요!^^효준이 표정 무엇?ㅎ 온아온아온아~생일 축하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03.05 꽃처럼 곱게 나비처럼 춤추며 아름답게 크길!무럭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가꾸며 웃음꽃 피워내길!온아야. 이모가 정말정말 축하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인 작성시간23.03.05 온아를 떠올리면, 어느날 아파서 교실 구석에서 코까지 이불 덮고 누워있던 리원이를 숨 못쉴까 살짝 코 내려주며 곁에서 지켜주던 모습이 기억나요.생일 축하해, 온아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3.03.05 온아의 방을 떠올리며 참으로 건강하게 이중생활을 하는군요 ㅎ축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03.06 온아야~ 생일 축하해. 채아랑 3일차이. 푸른별에서 합동생일잔치를 하곤 했는데,따로 더 즐거워보인다. ^^환한 웃음~~ 널리널리 퍼지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문채리문도빈엄마 작성시간23.03.06 요즘 학교에서 도빈이를 찾으면 바늘과실처럼 함께있는 온아~~♡오늘아침엔 등교길에 논두렁에서 꽃을꺾는 도빈. 뭐야 '선생님' 주려고? 물었더니 아니! '온아'줄꺼야 ㅋㅋㅋ 아침에 도빈이 보고 달려와 '왜이렇게 늦게왔어'하며 반겨주는 사랑스런 온아.말없이 온아에게 꽃을건네는 도빈.둘이 걸어가는 뒷모습 보고있는데 누가 제 입술을 당긴듯한참웃음이 떠나질 않았어요~^^지금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나네요^^온아생일 축하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3.03.07 글에서 아이들이 그림처럼 그려지니 더 웃음지어지고 더 예뻐보이는 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