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학교에선. . .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03.10| 조회수17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3.03.10 ㅎㅎㅎㅎㅎ 김밥이 아주 꿀맛이겠는데요~~~ ㅎㅎ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윤정 작성시간23.03.10 역시 음식은 손맛이네요^^또 먹고 싶어서 사랑방 언저리를 기웃거릴 정도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3.03.10 아이고.. 그새 3학년은 엄청 의젓해졌네요! 1학년 귀요미들과 있으니 2학년들도 제법 선배티가 나네요ㅎ(도빈이 빼고ㅋ)진짜 잘먹었겠어요~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유나 작성시간23.03.10 오늘 열심히 손맛 넣어 만든 김밥은 언니 오빠들과도 풍성하게 잘 나워먹었답니다. 3학년은 도시락도 싸왔는데 김밥 만들면서 주섬주섬 먹느라 배를 다 채워왔네요~ㅎ언제나 혼이 빠지는 요리시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03.10 소리없는 사진이지만,사랑방 안은 시끌시끌함 속에 분주함여러분위기 였을것 같아요.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인 작성시간23.03.10 피가 아닌 침을 나눈?! 진정한 가족이 된 시간이었네요ㅎㅎㅎ3학년들도 이제 꽤나 형 답게 역할을 해나가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3.03.11 언제나 어리게 보였던 3학년이 벌써 후배가 많아졌네요ㅋㅋ아이고 귀여워라^^ 손맛이(?) 듬뿍 들어간 김밥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3.03.12 ㅋㅋ 체할까봐 소화제까지 발라서 만들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