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 모란싹, 쑥떡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03.25| 조회수10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3.03.25 정성가득, 영양만점! 쑥떡이군요. 맛있었겠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5 떡은 떡집에서나 만드는 줄 아는 서울놈 눈에는 엄청 신기방기했다는...신유나, 오다인선생님께서 애써 주셨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다인 작성시간23.03.25 장승규 저도 이렇게 떡만드는 것은 처음인데 참 신기하고 맛났어요. 우리 신유나 메인쉐프님의 비법이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03.26 하교길에 남아있는 쑥떡 맛보았습니다. 어느 모둠 것인지는 몰라도 아주 조그맣게 뭉쳐져 있어서 귀여움도 함께 먹었어요. 어른들에겐 무서븐 '몸나요'가 아이들에게는 이리 즐겁게 제대로 몸이 나고 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은지(이어람) 작성시간23.03.26 저도 실은 학교 갔다가 한 입 했어요^^; 옛날엔 쑥 뜯으면 집에도 좀 갖고 오던데....학교 가니 먹은거 자랑만 하네요ㅎ집에서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선생님들의 비법 쉽고 재미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3.03.28 오~~ 저렇게 쑥떡을 ! 특급레시피전수 감사해요~ 봄이 가기전에 한번 맹글어봐야겠어요^^ 여기저기 콩고물 묻힌 아그들 ♡♡ 먹은줄도 모르게 입속으로 들어갔을듯해요아쉽게ㅡ맛못본 저는 맛이 너무 궁금궁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윤서(서은채엄마) 작성시간23.03.28 쑥떡을 만들어 먹고왔다길래오~그래? 재밌었겠다 했는데와우~~양이 ㅎㅎ덕분에 모두가 봄을 맛 보았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03.31 쑥떡쑥떡. 소리가 끊이지 않았을 풍경이상상되네요. 쑥튀김이든 전이든 국이든뭐든 한번 해먹야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