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생일날.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05.1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05.18 케익 옆에 있는 꽃을 대신한 장식용 쥬스들에서 한 번 웃고, 2학년을 바라보는 담임선생님의 심정에서 하하 웃었습니다. 주인이 좋아서 꼬리치는 걸 멈출 수는 없지만 잘못한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귀여운 강아지 표정에 터지는 웃음을 감출 수 있는 주인은 없을 듯 해요. 유나야. 생일 축하해. 거칠 것이 없는 그 당당함으로 세상을 잘 알아가기를 바란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9 그러니까요. 저도 교실에 들어갔더니 2학년들이 저렇게 꾸며놨더라고요. ㅎㅎ예쁘고 귀엽고 엉뚱발랄한 2학년들입니다. 댓글을 다는 일이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참 어려운 일인데...늘 진심어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