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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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4.21 행복은 감출 수 없다는 말을 선생님도 보여주시더라고요. 목요공부하러 갔을 때 학교 정원에서 만난 선생님의 얼굴이 어찌나 환하고 뿌듯함과 기쁨 가득이던지요. 😊
아이들이 일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너무나도 귀중한 시간이네요. 늘 웃음을 주는 도빈효준 브로맨스가 없었으면 어쩔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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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정 경훈경한 작성시간24.04.21 만듦의 시간이 멈춰있음을 보고 있어도 그 자체가 하루의 생동감, 정감있어 보였습니다. 아기자기 예쁘고 아이들이 손길들이 상상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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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작성시간24.04.22 제가 학교다닐 때 배웠던 여백의 미는, 조선시대 어느시기 쯤인가~화풍의 특징이라고 기계적으로 배웠는데,^^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서~부모님들에게서~다른 삼촌 또는 이모들에게서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