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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도 안녕~~!!(6.7 득량도살이)

작성자*민성엄마*| 작성시간24.05.21|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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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5.21 으하~~글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소.👍🏻
    날씨가 궂어서 더 재밌었고 길이길이 기억에 남겠고만. 67학년은 모이면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소. 서로에게 큰 복이재. 앞으로도 추억 많이많이 쌓길 바라오~~
  • 작성자 *민성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좋은 사람들과 여행하며 추억 만드는 것 만큼 큰 호사가 어디겠어요!
    올 봄 최고의 호사를 누린 듯 해요~~ㅎㅎ
  • 작성자 박윤정 경훈경한 작성시간24.05.21 언니 정말 그날의 분위기가 한가득 느껴지는데요~^^ 읽기만 해도 저도 같이 득량살이 한것처럼요^^ 글의 느낌에서 힙한 라임까지 느껴져요ㅋㅋ
    역쉬 여행은 강아지고생도 겸해줘야 진한 추억의맛이 남는듯요^^ 두고두고 웃으며 꺼내볼 수 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민성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ㄲㄲㄲ~ 강아지고생!
    맞아맞아. 찐한 추억에 필수지~
    이리 넘치는 칭찬을 해준니 쑥스럽네 ^^
    득량도의 하늘과 바다와 소소한 기억들이 오래도록 즐거움을 선물해줄 것 같아^^
  •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4.05.21 ㅎㅎ엄마들 사진에서 꺄악~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리네요^^
    득량도 추억 한보따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민성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이영 선생님 계셨다면 열배의 꺄악~~ 과 열배의 즐거움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 기회가 오길요~^^
  •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4.05.22 꺄~~~ 언니! 읽는데 짜릿했던 그날의 전율이 다시 느껴지는데욧~^^
    맛깔나는 생생후기~ 최고여요
    키득키득 웃으며 읽었어요 ㅎ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05.22 전날밤 저녁
    그날의 새벽, 아침
    그리고, 다음날

    다들 한마음으로 움직여
    한곳에 모였다는게 참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인것 같아요. ^^
  •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4.05.22 2박3일인데 3박4일 같았던 득량도 여행!!
    첫날 비가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왔는데 다들 야반도주 느낌으로 항구에 아무 사고없이 제 시간에 모이고 단합 하나는 최고였지요~^^
    장소 내주신 시욱이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드립니다. 또 일정 짜시고 준비하시고 3끼 책임져주신 시욱이네 감사드려요~~
    날이 안 좋아서 더욱더 추억에 남는 여행이었네요~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4.05.22 67학년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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