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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오 생일 (5월 25일)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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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4.05.30 저에게도 생일선물을 당당히 요구하며 밀당과 협상 비슷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단오입니다. 그런 단오이지요^^ 욕심보다는 관계와 이어지는 이야기가 재밌는ㅎㅎ
    수줍은 듯 조심스레 반짝이던 꼬맹이 단오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벌써 5학년이라니!!!
    생일축하해요♡
  •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24.05.30 소년/소녀가 되어 가는 듯, 그 시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단오야^^ 생일 축하해.
    성당에 가서 하느님께 너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할게^^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05.30 단오가 가꾸는 텃밭을 볼때면 와우~~소리가 절로 나와요..

    엄마아빠를 생각하면 잘 연결이 안되는~(쏴리ㅎ)

    자세히 보면 나름 구획이 나뉘어져 있고, 작물들도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게 보여요~

    무언가를 가꾸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세상에 그 사랑을 전할 단오야~~
    생일축하해^^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05.30 손으론 잡초를 뽑으면서
    이건 뭐고, 저건 뭐고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는 단오
    흙과 씨앗들과 친해서
    너에게 뭘 물어보기도했지.

    축하해~!

  • 작성자 서진진호엄마 작성시간24.05.30 우와. 아기새가 단오품으로 날아들다니! 자연과 진심으로 사귈 줄 아는 단오를 아기새도 알아차렸나봐요.
    서진이에겐 단오가 아기새처럼 반갑고 고마운 존재란다~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비춰주는 단오야~
    생일 축하해 ^^
  • 작성자 박윤정 경훈경한 작성시간24.05.30 그제 단오와 서진이가 일구고 있는 텃밭을 처음 들여다보았네요.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어 단오가 부럽더라고요^^ 단오는 늘 초록과 친해서인지 5월과도 딱 맞는것같아요. 생일축하해~ 단오♥︎
  • 작성자 허은정(나현엄마) 작성시간24.06.03 흐뭇~
  • 작성자 조숙영(김송비엄마) 작성시간24.06.06 퇴근후 큰마당 쪽문을 들어서면 마주하게 되는 단오와 서진이의 정원은 마치 엘리스의 토끼굴을 따라가면 발견하게 될것만 같은 가이아의 정원과같은 느낌이에요, 아직은 낯설은 이 공간에서 먼저 인사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주는 단오야,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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