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11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데 우리 아그들 얼굴이 쫌 되지. 뭘 입은들! (억! 돌 날라온다.ㅋㅋ) 호호! 사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맞긴 맞나 보이. 허전했다는 말이 왜이리 좋지?^^ 그러게 정말 고생 고생하고 왔으면! 애들 건사에 제일 고생하실 분은 김선태선생님이셔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답댓글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14
오~요새는 거머리가 없나 보네요. 물장화가 없던 시절 저도 중학생일때 농활에 동원되어 가곤 했는데 그 때는 거머리 진짜 많았거든요. 논주인 딸인가 왠 꼬마아가씨도 보이고. 사진으로는 아주 평화롭습니다. ^^ 사진 김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