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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6.13 한 음 한 음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참 예쁘네요.
수줍음도 다소곳함도 느껴지는 소녀상도 소이가 만든건가요??
학교여는 날 커피 사다줘 튀김 사다줘 시켰더니 더 심부름 시킬까봐 달아난 딸래미 대신 김밥 사다준 소이 덕에 밥순이인 저 밥먹고 힘내서 판매부스 지켰습니다. 예쁜 소이.
(덧)선생님이 이 정도 피아노 치실 줄 몰랐어요. 쫌 놀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