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대 들살이 5: 안녕, 안녕.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4.06.29 마무리까지~~~!! 엄지척입니다^^아이들에게 최고의 시간이였을~~4박5일 대장정을 잘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칭찬 들으니 기분 좋은걸요?매일같이 이런 수고로움을 감당하시는부모님들이 더 대단하시지요. 지난 며칠이 그런 고된 일상 속에작은 휴식이셨길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진진호엄마 작성시간24.06.28 5일간 고생많으셨을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 주말은 꿀같은 휴식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잘 즐기고, 잘 버티고, 끝까지 흔적없는 아름다움을 남기고 온 아이들이 참 대견하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끝까지 흔적없는 아름다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효(해윤솔) 작성시간24.06.29 감사합니다^^ 돌아온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좋은 기억이 되었구나~ 참 감사했습니다. 이틀째부터 힘들어 집에 오고 싶었지만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힘들기만 하면 어쩌나 했든데다행히 너무너무 재밌었다고 하니저도 한 숨 놓이네요.물론 윤솔이도 잘 놀았답니다.윤솔이가 풀어주는 긴 이야기 들으셨다니,상상만 해도 행복하셨겠다 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효(해윤솔) 작성시간24.06.29 내년에 해윤이가 3학년 되면 그때도 같은 곳으로 갈까요~~~ 웬만하면 무시하는 “친” 언니 이야기를 기대하며 기다리며 눈 꿈벅거리며 들었던 2학년도 있었답미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아마 같은 곳으로 갈 거 같아요.그때는 윤솔+해윤 모두 데려갈께요.내년엔 간만의 긴 휴식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이렇게 빨리 후기를 올릴 수 있었던 건 들살이 기간 중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신유나, 이경미 선생님이 밌어서였답니다.멋진 장면을 잘 포착해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경미 작성시간24.06.30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은지(이어람) 작성시간24.06.30 어람인 학교에 있는데도 너무 재밌어서 빠져드는 춘장대 라이프였어요. 제가 다 여행한 기분이네요:) 선생님들, 어람이 형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좀 부럽네요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