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이 비워준 자리에서, 1학년 6월 반모임 후기 작성자조숙영(김송비엄마)|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윤정 경훈경한 작성시간24.07.02 무등의 신입현장을 설레이고 또 정신없이 또 아름답게 보내고 계시군요^^신랑은 1학년 5-6명을 셀때도 한참이 걸리는데 올해 1학년은 더 한참이 걸린답니다. ㅋㅋㅋ 제일 풍성한 1학년의 마침우정 정말 기대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24.07.02 ‘입학전에는 한달에 한번 시간을 내는 것 조차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던 반모임이 언제부터인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이 참 좋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7.02 우리 카페에도 좋아요 버튼이 있었으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4.07.02 내 아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들인 이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윤서(은채은호엄마) 작성시간24.07.03 아이들 한명한명 표현해주는 글에서 애정이 뚝뚝 묻어나요^^9명의 모험담 함께 기대할께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