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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1 밖으로 나온 태인이는 나오니 집에 있는 것보다 낫다며, 방뒹굴만 하다보니 체력 관리를 좀 해야겠다 느끼더군요~
사진마다 웃는 모습이어서 참 좋았답니다.
소백산, 저도 제일 좋아하는 산인데...
소백산, 소맥산, 소맥사.
(더위 먹어 이러니 양해해 주시길..)
오늘은 구름끼고 너무 더워서
산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정상은 구름 속이었다는..
그것보단 이런 걸 좋아하더군요.
위급할 때 구급상자 열쇠 비밀번호 따는 법. ㅎㅎ
(저는 군에서 왜 이런 것만 배웠는지... )
오늘 태인씨 왈
군대 함 가볼 만 할 것 같다 하던걸요?
재밌을 것 같다고...
(태인아, 그럴 것 같지?ㅎㅎㅎ)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