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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 삼학년의 들살이 넷쨋날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10.03|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10.04 까치머리한 효준이 귀엽네요~
    산을 오르는 아이들 모습이 사뭇 커 보여요
    하늘도 산도 바람도 어느것 하나 어울리지 않는것이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4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을 효준이로 장식하며 끝!


    힘들다면서도 들살이를 위해 배운 노래를 부르며(넌 할 수 있어! ㅋㅋ) 날라다니는 다람쥐들이 얼마나 대견하던지요. . .

    등산오신 분들도 눈이 👀

    저도 가끔 찾는 이곳 남열 해수욕장은
    참 독특한 여운이 있는 곳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10.04 장승규 선생님 덕에 가볼 곳이 많아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5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좀 쓸쓸하고 저물어가는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남열 . 추천합니다.
    (백퍼 주관입니다)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10.04 오르락내리락 산행을
    해야하는 이유는 참 많지만
    올라가서의 기쁨 광경들을 보면
    잘올라왔다 하는데
    채아와 산을 열심히 다니라는
    선생님 당부가 또 와닿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4 이번엔 유나와 노래가 큰 도움을 줘서
    2번 날다람쥐였습니다.

    좀 전의 채아 모습!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4.10.06 하늘과 숲과 바다가 예술이에요. 굽이굽이 숲길 따라 힘내서 걷는 아이들의 씩씩함, 맨 손으로 기꺼이 암벽을 타고 오르는 그 용감함, 정상에서 저절로 나오는 예쁜 미소들. 다 예술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6 집에와서 떠올려보니
    저도 배경들이 전부였던
    인상깊은 들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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