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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학년 지리산 둘레길 들살이 2

작성자김경민| 작성시간24.10.17|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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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4.10.17
    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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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인 작성시간24.10.17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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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10.17 단일하게 조직되지 않은 존재가 인간이다. 인간은 세상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것보다 언제나 더 많이 요구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욕구를 주었고, 그중에는 우리 스스로 활동해서 충족시켜야 하는 것도 있다. 우리에게 베풀어진 능력이 풍부하다 해도 우리의 갈망은 그 보다 훨씬 크다. 우리는 흡사 불만을 위해 태어난 듯이 보인다. 우리의 인식욕구는 그런 불만의 특이한 경우일 뿐이다...

    마침 오늘 목요공부에서 들어갈 자유의 철학 2장 도입부에 쓰여 있네요.^^

    선생님이 어떤 의도와 소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들살이도 이렇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덧)들살이를 잘 마친 선생님 얼굴도 깨끗해지고 더 잘생겨지셨더라고요. 진짜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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