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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월성리고분군 답사 가던 길에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4.11.18|조회수121 목록 댓글 4

갈대가 예뻐서 찍었는데
큰 애들 미소가 더 예쁘네요.

언니들은 뾰루퉁해져서 고개를 숙이거나 가리는 걸로...

고분군은 별로였는데,
선돌을 우연히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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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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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4.11.19 새털같이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은 갈대가 아니고 억새랍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갈대와 억새는 생김새로 보면 이름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ㅎㅎ

    사진에서 늘 제일 잘 웃는 이쁜 태인이.
    선돌을 파스텔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8 ^^
  • 작성자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 작성시간 24.11.18 너무 추워 하루종일 움추리고 다녔는데, 하늘은 겁~~~~나게 파랗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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