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리고분군 답사 가던 길에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11.1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11.19 새털같이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은 갈대가 아니고 억새랍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갈대와 억새는 생김새로 보면 이름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ㅎㅎ사진에서 늘 제일 잘 웃는 이쁜 태인이. 선돌을 파스텔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8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11.18 너무 추워 하루종일 움추리고 다녔는데, 하늘은 겁~~~~나게 파랗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9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