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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생일 잔치

작성자이영| 작성시간24.10.25|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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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은지(이어람) 작성시간24.10.25 사랑방에 앉아있는 제가 낯설었을텐데도 예쁘게 인사를 건네주던 아이가 시우였어요:) 고마워서 저도 얼른 물어 이름을 외웠지요! 가문 땅에 내리는 단비, 다정한 시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울 학교에 한때 이씨가 귀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람이어람~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10.26 시우아빠가 보내준 시우탄생설화 감동입니다. 시우라는 이름에 이런 기원과 바램이 있었군요.
    늘 밝은 기운이 넘치는 시우가족과 이영 선생님의 울타리 안에서 시우가 해볼 수 있는 것 다 해보고 겪을 수 있는 것 다 겪고 두려움없이 세상에 당당히 나가 메마른 곳을 적시는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설화 맞아요 ^^ 시우 태명이 무몽(無夢)이였어요.
  •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24.10.26 유정이 인생 첫 친구, 시우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넌 벌써 유정이에게 단비같은 존재^^
    너의 모든 날들을 축복할게.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감사합니다. ^^ 유정이랑 생일 네밤(4밤)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궁합볼 필요도 없는 인연인가봐요 ㅎ

  • 작성자 서지율엄마 작성시간24.10.27 시우에 담긴 아름다운 뜻을 알게 되었네요.
    인사도 항상 잘 하고 지율이에게도 많은 걸 알려주는 친구 ㅎ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감사합니다. 지율아 사랑한다~
  • 작성자 서진진호엄마 작성시간24.10.27 아버님이 들려주신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참 예쁜 시우야~
    메마른 세상에 비를 뿌려주는 좋은 사람으로 잘 성장하길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할게!! ^^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축복!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4.10.27 학교 들어오기 전 꼬꼬마 시절부터
    학교와서 함께 🦕 놀이하던 시우의
    학교에서 첫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선생님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10.28 이 학교에 발들인게 50일째 였던가?^^

    공부모임에 따라와 선생님의 이야기 시간을 간절히 기다리던 시우야..

    그 이야기들이 네안에서 단비가 되었겠구나~~^^

    생일 축하해~~
  • 답댓글 작성자 시윤아빠 작성시간24.10.29 아고~ 뭐 이런 곳까지 와서 댓글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숙영(김송비엄마) 작성시간24.10.29 미소짓는 입꼬리와 눈꼬리가 빛나는 시우야 생일 축하해!! 언제부턴가 마주봐주고 미소지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4.10.30 개구쟁이 시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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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10.30 언니, 누나 따라다니며
    태어날때부터 들렀던 이곳에서의
    첫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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