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역을 기점으로 한강을 이리 저리 걸었던 코스는 여러번 있었는데 그 다음 마포나루,서강나루 코스는
15년 전에는 길이 좋지않아 비가 오면 질척 거리고 해서 사람들이 많지않았습니다...상전벽해라고 하더니
근 16년 만에 가보니 넘 좋아졌습니다...사당도 새롭게 만들어 졌네요...2010년 2/6 토요걷기에 걸었네요..
홍대 뒷산인 와우산도 변함이 별로 없네요..
GPS 거리 : 13km...걸은 시간 만 : 2:50분(금오 걸음)..
체감거리(100m 정도의 와우산을 제외하고 전부 평지,평지 걸은 시간 감안) : 13.2km 내외라 생각합니다..
홍대 뒷산...소가 누워있는 모습이라 와우산(臥牛山)이라 합니다..
동작대교로 조금 더 들어가면 많은 대나무가 보입니다...그 대나무 사이길이 보이네요... 빨간화살표 코스는
무쟈게 많은 대나무 사이로 가는 길입니다...걷다가 노란 화살표 방향인 자연학습장에서 많은 꽃들을 보시고
연두색 방향으로 내려오면 바로 미루나무 사이길 입니다...긴 하늘색 화살표는 한강을 보면서 걷는 길이네요...
한 200~300m 정도입니다..강력하게 추천합니다...하하
동작대교를 지나면서 부터 모르긴 몰라도 가장 긴 미루나무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많고 적은 차이지만
와우산으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있습니다..약 5~6km는 됩니다..
약 16년 만에 가보니 많이 변했습니다...16년 전에는 이쪽 코스 상태가 별로였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너무 깨끗하게 잘 정도되어 새벽임에도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광흥창은 고려 및 조선시대에 관료들의 녹봉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본래 좌창이었는데 1308년 충선왕이 정식 관리인 품관을
임명하여 공적으로 재정관청을 운영하기 위해 광흥창으로 개칭하였다. 조선 건국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어 모든 관리의 녹봉을
관리하는 관청이 되었으며, 『경국대전』에 정4품의 관청으로 등록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매년 1월과 7월에 녹봉을 지급하였는데,
조선시대에는 몇 차례개편을 거쳐 매년 4번 지급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현재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1번 출구 옆 공민왕
사당 앞에 광흥창 터 표지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흥창 [廣興倉]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공민왕 사당에 노국대공주,최영장군,왕자,옹주 위폐가 있어 일년에 한번식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혹 걷게 되면 좌측 계단으로 올라 우측으로 가시면 됩니다...
2011년에 각 대학들 구경도 하면서 뒷산들과 연결하여 토요걷기를 걸었습니다...영 기억이 가물합니다..하하
GPS를 남기려면 대학교정을 들어가야 하는데 코로나로 한동안 가지못했는데 지금은 괜찮을 까요?...ㅠ
홍대는 와우산,서강대는 노고산,이대와 연대는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