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월요일 큰 아이를 전학을 시켰다.
아이가 재능이 있다며 짧은 기간내에 많은 발전을 했다고 몇백만원짜리 플룻을 아이를 줄려고 했다며 학교에서는 잡았지만 다 필요 없었다. 카톨릭 학교인 그곳에 상담하러 갔을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무거운 공기와 영적 기류에 목을 누르듯 압박이 느껴져서 숨이 막혔다.
속으로 보혈의 피를 뿌리며 ‘하나님 이곳에 주님의 보혈을 뿌립니다. 이곳에 영적 지각이 갈라지게 하시고 더이상 후원이라는 명목으로 어린영혼을 삼키지 못하도록 주님이 이곳에 주인되게 하옵소서’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대화를 해나갔다.
짐을 싸들고 나오면서 차안에서 아이를 향해 ‘음란의 영, 불안의 영, 우울의 영, 떠나갈 지어다 보혈의 피!’하며 뿌리는 시늉을 하니 아이가 유쾌하게 웃었다.
기숙사에서 짐을 싸고 나와서 집에 가져다 놓고 와서 밥을 먹는데.
기숙사 사감수녀가 아이가 순하고 반항을 안하니 아이한테만 핸드폰 검사를 하고 아이 메신저와 sns를 확인하고 누구랑 대화하는지 어떤 관계인지 감시를 했다며 이제야 있던일들을 털어놓는데 나와 아이를 이간질을 하고 모녀간의 대화를 끊기게 만들어서 아이를 고립시켰었다. 이제야 아이가 왜 그렇게 안하던 행동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내가 아이의 영을 죽일뻔 했구나 하면서 맘이 조이듯 아팠지만.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동안 힘들면 나와도 된다고 했지만 아이가 학교에 나오면 레슨을 받지도 못하고 음대 못간다고 안나온다고 했는데 엘레나교역자님께 안수기도를 받으며 아이 입에서 나오고 싶다고 고백하게 하시고 나를 깨닳게 하시고 강권적으로 빠르게 털고 아이를 빠져나오게 모든 상황과 나에게 결단력과 담대함을 주심을 모든게 감사했다.
그렇게 감사한 것도 감사하지만 6월 4일, 쉬는 날이라 의행교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잘먹는 딸내미 덕에 비워져 가는 냉장고를 보니 갑자기 마음이 심란해졌다.
‘하나님, 제가 먹고사는 것을 고민하는 것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주님 생각하기에도 바쁜데 이런 고민하기 싫어요.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이런 근심을 떨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들이 구질구질해요. 이제 이런 구질한 상황들 벗어나고 싶어요. 언제까지 해야해요. 주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세요.‘
갑자기 몸이 무거워지고 교회를 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안절부절 누웠다 앉았다. 교회를 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씻지도 못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 와중에 엄마가 교회를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며 같이 가자는 문자에 일어나서 겨우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갈 채비를 하고 교회를 갔다.
찬양을 하는데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나오면서 한겨울에 입김처럼 입에서 하얀 입김이 보였다.
처음에는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가 긴가민가 했는데 에어컨을 틀어서 아무리 추워도 이 여름에 흰 입김이라니 말도 안되는 일 아닌가
두번째 입김이 나왔을때 아 내가 눈을 뜨고 환상을 보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 입김이 나올때는 감사하였다.
엘레나 교역자님이 나의 머리가 주님으로 완전히 바뀌길 원해요. 라고 한다고 대언해주시며 안수를 해주셔서 내가 누웠는데 순간 내 얼굴 양옆으로 파란 불꽃이 타오르는게 보였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 머리가 성령의 불로 태워지는 거였던 거라고 생각되어졌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을 아시고 나의 불안함을 아시고 계속 보여주시고 말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씀중에 진짜 형통함이란 주의 영이 강하게 임하여 나의 힘이 아닌 주님이 강권해서 나의 영을 하나하나 간섭하시는 것. 이라는 말을 들으며, ‘하나님 나에게도 하늘의 형통함이 임하여지길 원해요. 나의 생각과 나의 중심이 주님으로 바뀌어지길 원해요. 주님의 영이 부어져서 주님 것으로만 채워지길 원합니다. 육을 걱정할 시간에 주님의 나라 위하여 이 땅에 주님의 나라 전파하도록 그 생각만으로 가득 넘쳐나길 원해요.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하길 원해요.‘기도를 올렸다.
하나님 이제는 자연으로 상황적으로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주님을 보고 듣고 주님과 대화하고 싶어요.
나에게 말씀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신 이름을 직접 받고 싶어요. 나도 이름 받고 싶어요!!
다정하게 내 이름으로 불러주시는 목소리 듣고 싶어요.
하나님을 더욱 사랑.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더 커지는 귀한 말씀시간이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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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엘레나 교역자 작성시간 26.06.07 할렐루야
사랑하는 남지온 집사님~
주님을 향한 갈망이 열망이 커져갈수록 우리 주님이 더욱 집사님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이 강해짐을 느낍니다
사모하는 자는 어느 누구도 감당하고 이길 수가 업습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감당하실 수 있는 그러한 하늘에 소망을 둔 심령 가운데 더욱 강력하게 만지시고 치유하시고 임하시고 회복하시고 채워주실 우리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토록 귀하고 귀한 많은 만지심 속에서 더욱 강하면서도 동시에 부드럽게 다듬어져 가는 집사님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살아날 거에요
많은 영혼들이 가능성을 가지고 꿈을 키우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될 거에요
영성이와 별빛 함께 어제 집으로 가시는 뒤안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매번의 발걸음의 모든 행하심에 감사가 터져 나옵니다
마음이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늘 주님께 나아오시는 집사님의 심령 위에 더욱 강하게 기름부어주실 우리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