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성일지방(1-50차)

깐깐함 속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사랑

작성자박유나집사|작성시간26.06.14|조회수77 목록 댓글 6

나는 여호와이니라.
드디어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드러 내셨다.
영안과 영의 귀가 완전히 활성화가 되지 않은 지금에도 영의 삶이 실제라는 것이 너무 실감 나는 요즘이다.
영의 삶이 실상임도 알고 있었다.
늘상 육의 옷을 입고 영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해 왔다.
그러나 이렇게 아주 세밀하게 모든 영역에 영향을 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다.
육의 삶의 태도가 그대로 반영 되어 영의 수준과 향방을 결정짓는 다는 것이다.
정말 떨린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게 생긴다.
영의 세계를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 왜 하나님의 일을 잘 하고 있는 작은 교회와 담임 사역자를 공격 하는 것일까이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신데 말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룩한 두려움으로 경외를 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진심 궁금하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지연 시키는 것이 성령 훼방죄라고 하셨단다.
주일영광예배~
하나님의 빡치심을 보았다.
다 뒤집어 엎고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의 뚜껑 열리심이 였다.
그런데 나는 그 빡치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찐하게 느꼈다.
얼마나 나에게 우리에게 복을 쏟아 부어 주고 싶어 하시는지가 느껴졌다.
하늘로 부터 연결 되어 있는 통로가 동맥경화로 막혀 있단다.
부어 주셔도 받을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영이 열린 상태에서 내 영을 얼마나 잘 관리 하고 보호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셨다.
가는것, 보는것,먹는것, 말하는 것, 사람들과의 접촉등 모든것이 경계 해야 할것들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오후예배 전신 갑주반~
뭔가 크게 한방 먹이실것 같았던 하나님.
역시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 자체시다.
오전에 느꼈던 하나님의 사랑을 오후 예배 때는 말로 형용 할 수 없을 만큼 반드시 복을 주고야 말겠다는 하나님의 그 절박함과 결단을 느끼기에 나는 충분 했다.
놓치고 지나쳐 왔던 지극히 작은 부분까지도 온전해 지길 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보여지는 삶의 태도에서 거룩함 드러나야 하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였다.
복 받기를 원하고 내 앞에 놓여져 있는 인생의 문제는 당장 해결 받고 싶어 하면서 나의 잘못 살아온 태도나 방식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돌이키려 하지 않고 있었다.
놓치고 있었고 강단에서 하시는 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받지 않았던 것이다.
아직도 내안에 교만이 그득그득이다.
징그럽다.
주여~ 보혈로 나를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따지지도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재지도 말고 무게 달지도 말고
그냥 복종 하라신다.
그냥 순복 하라신다.
나에게 다음은 없다.
손바닥 뒤집듯 내가 하루 아침에 뒤집어 졌음 좋겠으나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것이다.
병신 처럼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러나 나는 염치 없게 하나님께 가속도를 붙여 달라 요청 드렸다.
하나님의 시간과 뜻에 맞게 가속도를 올려 달라 말씀 드렸다.
집중하여 시선을 빼앗기지 않으리라.
귀를 지키리라.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라.
발걸음을 지키리라.
손가락을 지키리라.
입과 혀를 지키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유나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샬롬~
    아멘아멘 ~
    부드럽고 온유 하며 강력한 사랑의 에너지와 하나님께로 부여 받으신 탁월한 영성을 지니신 전임님.
    그 거룩한 기름 부음이 저에게도 임하길 간절히 갈망합니다.
  • 작성자김엘레나 교역자 | 작성시간 26.06.15 할렐루야
    사라하는 박유나 집사님은 에너지 코어가 20대 못지 않게 엄청 왕성해서 제가 글을 읽으면서 이건.... 5학년이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강력한 젊은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마치 더운 여름날 은행에 들어갔는데 빵빵한 에어컨 가동상황에 감동을 하는 느낌?
    반면에 우리 하나님을 오히려 긴장타게 만드는 영성일지입니다^^
    영분별이라는 것은 지혜와 겸손 그리고 인내가 함께 따라 붙어야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더라구요
    영적으로 타락하는 자들이 영분별이 되지 않아서 타락하는 것이 아니라 영분별이 되는데 그 분별 이후의 행동패턴에 육의 것들이 더해지기 때문이에요
    분별이 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육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은사보다도 가장 구해야 하는 것이 사랑의 은사~ 바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워달라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내 육으로 인내하는 것은 무의식 속에 복수님을 쟁이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품는 것은 내 안에 강력한 생명이 발하게 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하시며 여기까지 오셨고 또 앞으로 나아가실 모든 향방에 우리 주님께서 미리 기름칠을 해놓고 집사님을 인도하시는 그 걸음을 더욱 축복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15 긴 글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솔한 마음과 거룩을 사모하는 갈망이 깊이 느껴집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순종을 결단하는 모습이 참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이 삶의 열매로 맺어지고, 바라시는 그 거룩함과 복의 통로가 더욱 활짝 열리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유나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샬롬~
    아멘아멘
    축복의 말씀 가운데 제 영이 행복한 소망으로 가득차게 됨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박유나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샬롬~
    사랑 하는 김엘레나 교역자님
    하나님의 사랑을 온 맘에 가득 담아 그사랑 흘려 보내시는 교역자님.
    그사랑을 받아 먹은 자로써 더욱 겸손함으로 주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흘려 보낼 사랑이 내 안에서 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 처럼 차고 넘치게 솟아날 찌어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