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무즈...시험과 균열의 달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돌판이 깨지고
솔로몬 성전 상번제 예배가 중단되고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탐무즈 달에 일어난 사건들만 보면 절망스럽기만 하다.
그나만 한점 남아 있는것 같은 소망마져 어둠에 잠식되어 주져 앉아 일어 설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힘든 시간 이다.
더운 여름 날의 열기와도 닮은것 같다.
정말 그동안 하나님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 했던것 같다.
이렇게 살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다.
시험과 균열이 있는 달.
오히려 감사하다.
내안에 어떤 더럽고 추악한것이 잠식 하고 있는지 인지도 못하고 있는데 균열이 생기면서 그것들이 정체를 드러 낸다 하니 너무나 다행이지
힘들고 혹여 어려움도 있겠으나
납짝 엎드려 버리하면 그만이다.
엎드린김에 더 많이 깊히 세심하고 첨예하게 다뤄 주시길 원한다.
시험...
당연히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다.
세상의 작은 일이라도 무조건 테스트를 해보고 ok,no가 결정 되는데 하나님 나라의 레벨 테스트를 하는건 너무 합당하다.
이모든것은 나로 온전한 회복의 은혜를 입혀 주시기 위한 사랑이 아닌가.
의행교에서 예배 하고 훈련을시작 하며 감사 한것은 하나님 앞에 내가 정렬 되어 가는것을 알게 하신다.
내안에 왜곡 되고 거짓 되고 더럽고 추악한 것들이 이렇게 나를 장악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내가 죄를 아주 많이 지은것에 감사가 흘러 나왔다.
내가 죄인인 것이 너무 확실하기에 죄인을 부르시고 찾으시는 주님께 내가 딱 안성 맞춤인 것이다.
어정쩡 했으면 어쩔뻔 했을까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세월만 보내다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이놈의 몸은 혼적인 삶으로의 회귀 본능이 아주 강하다.
이기간 동안 혼안에 감춰져 있던 모든 죄가 더 드러나길 바라며 드러남과 동시에 즉가적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원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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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엘레나 교역자 작성시간 26.06.18 할렐루야~
사랑하는 박유나 집사님
'내가 죄인인 것이 너무 확실하기에 죄인을 부르시고 찾으시는 주님께 내가 딱 안성 맞춤인 것이다'
이 부분은 저도 늘 주님 앞에 설때마다 느끼며 감사한 부분이에요
아멘아멘 입니다~!
죄를 많이 지은것에 대한 감사가 흘러나올 수 있는 그 낮아짐의 은혜에 대해 주님꼐 감사할 수 있는 그 겸손한 심령이 더욱 집사님의 삶을 장악하길 축복합니다
일지를 통해 더 깊은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또 더 넓은 은혜를 확장하는 통로가 되게 하신 우리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앞에 온전하게 거하시는 우리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