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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51-100차)

주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버리면_잘됨교회 주일영광예배. 이요셉목사님 말씀중에서(마가복음 10:28~31)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작성시간26.06.08|조회수43 목록 댓글 2

[마가복음 10장 28~31절]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베드로는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제자들은 가족과 직업과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손해를 본 것 같고, 잃어버린 것이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버린 자는 현세에 백 배나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헌신한 자의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30절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사도 바울은 수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돌에 맞고, 굶주림과 위험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축복받은 인생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수많은 교회를 세우셨고, 복음의 역사를 이루셨으며,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성도들에게 영향을 주는 믿음의 사람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고난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큰 사명과 더 큰 축복을 준비하시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나 또한 신앙의 길을 걸으며 어려움과 눈물을 경험했습니다.
믿음 없는 가정에서 받은 상처도 있었고, 사역의 길을 걸으며 이해받지 못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흘린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내가 내려놓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사람의 인정 대신 하나님의 위로를 주셨고, 세상의 성공 대신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셨고, 환경의 풍요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삶에는 분명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뒤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고 축복을 예비하여주십니다.
주님을 위하여 드린 시간, 주님을 위하여 흘린 눈물, 주님을 위하여 포기한 것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백 배의 은혜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목회자의 아내로써 살아왔던 18년을 돌이켜보니 힘든시간도 있었지만 더 채워주시고 더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의 고난은 축복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지금의 헌신은 영원한 열매로 이어질 것입니다.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
우리주님께서는 니가 나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쳤냐?
내가 백배로갚아줄께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배 10배도 아니고 백배를 말씀하십니다.
나의 모든것을 바치길 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듯이 나의 가장 소중한것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 백 배의 은혜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만) 세상의 것을 붙들지 말고 나를 붙들어라. 네가 나를 위해 내려놓은 것은 결코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나는 너의 헌신을 기억하며 가장 좋은 것으로 백배로 채워줄 것이다.
(분) 하 : 하나님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나라
세 : 세상의 재물과 욕심을 붙들고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나라
(인) 나는 하나님보다 세상의 기준과 사람의 인정을 더 중요하게 여겼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돌아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내려놓은 것보다 더 큰 은혜와 기쁨으로 채워주셨음을 깨닫습니다. 헌신은 손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통로임을 묵상합니다.
(적)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복음을 위해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눈앞의 손해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기)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것을 붙들며 살아가려 했던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재물과 환경과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가장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내가 주님을 위하여 내려놓은 것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복음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옵소서.
현세의 축복보다 주님의 임재를 더 사모하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만 따르는 제자가 되게 하시고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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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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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09 목회자의 아내로 걸어오신 18년의 시간 속에 담긴 눈물과 헌신,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깊이 느껴집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길일지라도 주님께 드린 사랑과 순종은 결코 헛되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렸듯 가장 소중한 것까지 주님께 맡기는 믿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백 배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이요셉목사(군산잘됨교회) | 작성시간 26.06.09 할렐루야~
    강도사님의 헌신이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영광이 백배 이상의 축복으로 보상을 받게 될줄 믿습니다.
    강도사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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