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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51-100차)

새노래로 주를 찬양~~(계14:1~5)_데이빗리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중에서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작성시간26.06.10|조회수60 목록 댓글 4

[ 요한계시록 14장 1~5절]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십사만 사천은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세상에 물들지 않고 순결을 지켰으며, 입에 거짓이 없고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특별히 그들은 하나님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새 노래는 단순한 찬양이 아닙니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부를 수 있는 감사의 노래입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 부르는 간증의 노래입니다.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세상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자기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마르다와 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마리아와 같은 사람인가?
마르다는 주님을 사랑했지만 일에 분주했습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가장 소중히 여겼습니다.
나 역시 사역과 일상 가운데 바쁘게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주님을 위한 일을 하면서도 정작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곁에 머물러라. 내 음성을 듣는 것을 가장 귀하게 여겨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라."
나는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분주함보다 주님의 임재를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거짓 없는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며,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나의 삶도 하나님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어린 양을 끝까지 따르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만)
"사랑하는 딸아, 분주하기보다 내 옆에 머무르라. 마리아처럼 내 발 앞에 머물러라.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라오는 자에게 내가 새 노래를 주리라.
세상에 물들지 말고 순결함을 지켜라.
(분) 하 : 마리아처럼 예수님 곁에 머물며 어린 양을 끝까지 따라가는 나라
세 : 분주함과 세상의 염려에 묶여 주님의 음성을 놓치는 나라
(인)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마르다처럼 분주함에 사로잡혀 있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사역보다 주님이 먼저이고, 봉사보다 임재가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적)매일 예수님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분주함보다 주님의 음성을 우선하겠습니다.
거짓 없는 정직한 삶을 살겠습니다.
(기)사랑의 하나님,
십사만 사천처럼 어린 양을 끝까지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르다처럼 분주함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처럼 주님의 발 앞에 앉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순결한 마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내 입술에 거짓이 없게 하시고 주님만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기쁨으로 따라가게 하시고 내 삶이 하나님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품 안에 머무는 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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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믿음 목사 | 작성시간 26.06.10 아멘아멘아멘
    늘 세노래로
    최선을 다하고계신
    에스더 사모님
    교회이름 그대로
    잘됩니다 아멘
    사모님 세상에 물들지 않고
    순결을 지켰면
    하나님주신 사명을 감당하겠노라고
    결단하면 나가시는 모습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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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데이빗리 목사 | 작성시간 26.06.10 은혜로운 묵상입니다. 마르다의 분주함보다 마리아의 자리, 사역보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먼저 선택하겠다는 고백이 큰 도전이 됩니다. 어린양 되신 주님만 끝까지 따라가며 새 노래를 부르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6.10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마르다의 분주함보다 마리아의 자리로 나아가고 싶다는 고백이 참 은혜가 됩니다. 사역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님 곁에 머무르며 음성을 듣는 시간이 먼저라는 깨달음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발 앞에 앉아 사랑을 나누고 임재를 누리는 삶이 가장 큰 복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주님의 음성에 민감한 마음을 주시고,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을 끝까지 기쁨으로 따라가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대구 예빛} 조한나 전도사 | 작성시간 26.06.11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신든지 따라가는 자,
    나는 감사의 노래를 하는 자인가.
    깊은 깨달음 속에서 깊은 탁식으로 주님 앞에서 엎드리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에스더 사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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