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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51-100차)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눅7:11~15)-잘됨교회 수요예배 이요셉목사님 말씀중에서

작성자이에스더(군산잘됨교회)|작성시간26.06.12|조회수55 목록 댓글 2

[누가복음 7장 11~15절]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누가복음 7장에는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이미 남편을 잃은 과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뿐인 아들마저 죽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더 이상 소망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인생세 있어서 최대절망의 위기가 닥친것입니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예수님은 먼저 과부의 눈물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말라."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기적을 베푸시기 전에 주시는 소망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주님께서는 우리의 절망을 슬픔을 그냥 지나치지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일어나라" 말씀하시자 죽었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기적은 예수님의 긍휼하심에서 시작됩니다.
과부가 예수님께 찾아와 간구한 것도 아닙니다. 믿음을 고백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울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먼저 다가오셔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나 역시 인생을 살아오면서 힘들고 외롭고 눈물 흘렸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몰라주고 이해하지 못해도 주님은 나의 눈물을 알고 계셨습니다.
목회의 길을 걸으며 낙심할 때도 있었고,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을 때도 있었고, 앞이 보이지 않아 두려웠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때마다 주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셨습니다.
내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긍휼과 자비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면 죽은 믿음도 살아나고, 죽은 소망도 살아나고, 죽은 사명도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이 기적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의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만) 사랑하는 딸아, 네 눈물을 내가 알고 있다.
네가 말하지 못한 아픔도 내가 알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기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분)하 :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기적과 회복을 경험하는 나라
세 : 자신의 힘과 능력만 의지하며 절망속에서 허우덕대는 나라
(인) 나는 때때로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그러나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적)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낙심보다 소망을 선택하겠습니다.
눈물 가운데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겠습니다.
(기) 사랑의 주님,
나인성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신 하나님!!!!
나 또한 주님의 긍휼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오늘도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긍휼이 임하는 곳마다 회복과 기적이 나타나게 하시고 내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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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요셉목사(군산잘됨교회) | 작성시간 26.06.13 할렐루야~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강도사님에게 큰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롬9:15~18)
    강도사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121_김혜리목사 | 작성시간 26.06.13 아멘! 자기의를 나타내지않고 예수님의 긍휼을 원하시는 그 마음속에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시고 긍휼이 여기시며 강도사님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실줄 믿습니다! 강도사님의 삶에 늘 기적이 일어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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