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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지방(101-현재)

주님의신부 -33일째

작성자박윤희집사|작성시간26.03.29|조회수46 목록 댓글 4

주님 저의 오래된 마음의집이 심하게 공사중으로 흔들립니다
겉으로는 신앙생활 하는것 같지만
저는 뿌리없는 늘휘청거리고 마는
자 입니다
거친 비바람 환란을 넘어갔어도 내려놓지 못하는 이 악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한 강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자기자아,선입견 고집아집 의지
깨야한다
힘과 의지 깨시는 과정은 아픈거 같아요
성장하려면 아프고 아프다

내감정을 찾아라
심각한 신체적 장애가
정신 장애로 몸에 심한 병든곳을 말해준다
위장병 ,혈액순환이 막히고
온갖질병이 생기는 원인
다시 회복케 하시는 주님께
엎드립니다
숨쉬는 것조차도 답답할때
조용히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가 안나올때 눈물이 가사가 주님음성에
들려주십니다
지나가는 소리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는 소리도
흦드려듣지 않고
또 묵상해보고 2~3년전 노트 적은 글들을 다시 꺼내보면서...
그땐 이랬구나
이랬었지
하며 점검하며 많이 찔리고
그렇습니다
나에게 생수를 생기로 채워주세요
아버지 연약한 이몸
주님옷자락을 잡는 그 말씀이 지금 저는 체율합니다

깨어진 어그러진 그곳에
주님의 빛이 한쪽씩 천천히 틈이 벌어진곳 마다
은혜
사랑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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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데이빗리 목사 | 작성시간 26.03.29 막힌 혈관과 병든 위장까지 고통으로 소리치는 연약한 몸을 이끌고, 보이지 않는 주님의 옷자락을 필사적으로 붙잡는 그 손길을 주님이 결코 뿌리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아 찬양 뒤에 숨어 흘리는 그 눈물이 가장 진실한 간구이며, 다시 꺼내 본 옛 일기 속의 찔림이 곧 회복의 시작입니다. 메마른 심령 위에 하늘의 생기를 가득 부어주셔서, 다시 숨 쉬고 다시 일어날 새 힘을 얻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작성자박윤희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힘이 날수 있어 다시 일지를 쓰네요..목사님 🙏
  • 작성자이안나목사 | 작성시간 26.03.30 집사님의 진솔한 고백 속에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겸손한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아픈 과정을 통해서도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생수로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집사님 삶에 더욱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그 믿음 위에 회복과 평안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윤희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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