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 믿은지 27년이 넘었지만 나는 진정 아버지가 나에게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믿음생활을 했다.
마르다처럼 내가 원해서 예수님을 믿었다고 생각했고,
내가 가진 재능으로 내가 열심을 내서 예수님을 섬겼다고 생각했다.
내가 원해서 내가 예수님을 사랑해서 예수님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대단한 착각이었다.
내가 원해서 내힘으로 한것이 절대로 아니고 전적인 하나님의 선택하심이었다.
예수님이 나를 선택하시고
내가 구원받기를 원하시어서
나에게 오셨고
나에게 믿음을 주시어서
나로 예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인도하신것이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 나는 마르다처럼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분주하였고 ,
내가진 재능으로 열심을 내서 예수를 섬기는것이 아버지의 마음인줄 알았다.
예수님을 잘 섬기겠다는 마음이 앞서서
마음대로 잘 안될 때 불평하고, 짜증냈으며 염려하였다.
하지만 나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전혀 달랐다.
그저 내가 주님 발앞에 엎드리면 되는것이었다.
내가 주님안에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기뻐하면 되는것이었다.
마리아는 3번이나 예수님 발앞에 엎드렸다.
첫번째는 예수님 말씀을 들으려고 발앞에 엎드렸고,
두번째는 예수님이면 오라비 나사로가 죽지않았을것이고, 예수님이면 오라비를 고치고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예수님 발앞에 엎드렸고,
세번째는 자기가 가진 전부 향유옥합을 주님발에 깨뜨리고 머릿결로 발을 씻을 때 엎드렸다.
이런 마리아를 예수님이 기뻐하셨고,
온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마리아를 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한 마리아였다.
나도 마리아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자 되고싶다.
성령이시여 나를 도우소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시고,
예수님이면 모든것을 하실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내마음과 내삶을 온전히 예수님께 다 드릴 수 있도록 성령께서 나에게 기름을 충만히 부어주소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오직예수님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성령이여 나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안나목사 작성시간 26.06.15 무엇을 많이 하는 것보다 주님 발앞에 머물며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엎드리고, 삶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는 것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귀한 깨달음이 날마다 더 깊어져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늘 함께하시며 말씀과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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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21_김혜리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아멘!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축복을 넘치게 받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송정분목사(오예뿐) 작성시간 26.06.15 아멘아멘
마리아처럼
오직예수님께 엎드려 예수님으로 만족하고 섬기는자 되게하소서
목사님 귀한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
작성자데이빗리목사 작성시간 26.06.16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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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05김영미 목사 작성시간 26.06.17 사랑하는 김목사님 하나님의말씀을 스폰지처럼 잘 빨아들이네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믿음 생활하고 따르신 귀한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